이번 주는 정신 없는 날들이 많았다. 특히 피곤하다는 이유로 일부 기록도 작성하지 않았던 날이 있던 한 주 였기에, 회고를 통해 다시금 기억이 되살려보았는데, 전반적으로 1) 골골댐 2) 더위에 지쳐함 3) 업무가 정신없어서 집와서 아무것도 못함 의 순간이 많았었다.
그래도 금요일 퇴근하고 올림픽 여자 배구 경기 보며 응원하기, 연인과 드라마 같이 보고 맛있는 저녁 먹기,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책 구절 컴퓨터에 쓰고, 독서하는 등 금~일에 '충전'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.
이번 주 회고 간략하게 정리하면...
- 이번 주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
- 커리어 워크북 진단 전주~금주 걸쳐서 1차본 완성!
- 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관람, 너무 팽팽한 경기 - 진짜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단했다!
- <또 오해영> 감상, 간만에 로맨스 드라마 보니 기분이 좋았다.
- 한 일 & 경험한 일
- 코칭 관련 강의 수강, 추후 이 분야로도 공부를 하게 된다면 어떨까 생각함.
- 홈페이지 스크립트 삽입 관련 업무 진행, 개발 관련 용어 + 업무가 많아서 어려웠다.
- 업무 관련된 내용이 너무 빠르게 변화해서 정신이 많이 없었다. 과도기 단계에 있어서 그런지 계속 변화하는 것에 휘둘리는 느낌이 들었다.
-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 일
- 처음 하는 업무 진행에 필요한 직무 책 읽고, 거기에 나오는 프로세스대로 일했지만, 다른 팀 서포트 요청하여 업무 진행, 최대한 커뮤니케이션 이슈 없게 스터디 진행
- 업무 관련 히스토리 기록을 해서 추후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- 아쉬웠던 일
- 코감기로 골골 댔는데, 약을 먹어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다른 병원 방문하니 축농증이라고 한다. 첫 치료 단추가 잘 꿰매졌으면 골골댈 시간이 줄어들었을까 생각했다.
- 아프다, 피곤하다는 핑계로 요가를 안했다. 반성의 의미로 오늘은 저녁 먹기전에 요가를 완료.
- 큰 영감을 준 이야기나 문장
도리스 메르틴은 <혼자가 편한 사람들>에서 외향인에 비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내향인의 장점들을 언급한다.- 정확한 상황 분석력
- 사안에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능력
- 남의 말에 사려깊게 귀 기울이는 능력
- 갈등을 지양하는 성향
-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
- 세부적인 사항까지 파악하는 능력
- 손에 잡힐 만큼 확실한 결과물을 제시하는 능력
- 자주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력
-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능력
- 비밀 준수 능력
- 가진 능력 이상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겸손함
이진선, <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> - 다음 주 내가 만들고 싶은 장면
- 다음주는 일이 많을 것 같은데, 뇌에 힘줘서 할 일에 빡 집중해서 일하자.
- 좀 더 '체력 관리'의 우선순위를 높여야겠다. 날이 더워서 핑계대고 안한 유산소도 다시 시작해야겠다.
주말이 마무리되어가는데, 어느덧 올림픽 폐회식이라고한다. 시간 참 빠르다.! 이번 주 회고를 하니 정신없는 8월 초를 시작했다는 것이 느껴진다. 다음주는 이번주와 같거나 더 빡셀것같으니,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남은 주말도 열심히 쉬어야겠다. 오늘의 글쓰기는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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